A Gentle Autumn Getaway
가을, 경주
2026.09.24 — 09.25
GYEONGJU · 1 NIGHT 2 DAYS
여유를 남겨둔 동선.
쫓기듯 채우는 일정 대신, 한 템포 쉬어가는 이틀의 기록
신경주역 도착
09:30 AMKTX 도착 및 가벼운 여정의 시작
쏘카 픽업 & 가을 드라이브
10:00 AM짐 싣고 잔잔한 음악과 함께 보문호 방면으로 이동
보문호 트레킹 & 호수뷰 카페
11:00 ~ 14:00수변 둘레길 산책, 정갈한 로컬 런치와 커피
보문단지 스테이 체크인 & 충전
15:00 PM체크인 후 나른한 티타임과 1시간 여유 휴식
EX 펌킨나잇 (하이라이트)
19:00 PM경주엑스포대공원 야간 숲길 등불 & 포토 스팟
밤의 여운 (No Driving)
21:30 ~택시 귀가 후 숙소에서 즐기는 맥주/와인 한 잔
* 저녁 식사부터는 차를 두고 택시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합니다.
호수와 바람, 보문.
가을빛으로 물든 호숫길을 천천히 걷고,
잔잔한 물결이 닿는 테라스에서 마시는 짙은 커피 한 잔.
창문 열고 달리는 길.
“목적지뿐 아니라
흘러가는 길목도 여정.”
짐은 트렁크에 싣고, 차창으로 스미는 선선한 가을 공기.
취향에 맞춘 어쿠스틱 팝과 인디 플레이리스트를 곁들여
경주의 여유로운 길을 따라 달립니다.
Autumn Drive Playlist
Acoustic & Autumn Chill
오후의 쉼표 하나.
보문단지 감성 스테이
오전의 걸음을 잠시 내려놓고,
포근한 공간에서 한 시간 정도 충전하는 여유.
노을이 내려앉는 시간.
호수 너머로 번지는 붉은 노을을 바라보며 즐기는 저녁 식사.
부담 없이 곁들이는 가벼운 와인과 정갈한 음식.
Driver Policy: No Car Tonight
저녁 일정부터는 차를 두고 이동합니다. 편안하게 반주를 즐길 수 있도록 전원 택시로 여유롭게 움직입니다.
2026 EX PUMPKIN NIGHT · 경주엑스포대공원
어스름 속의
호박 등불 🎃
어둠이 내려앉은 숲길에 켜지는 주황빛 등불과 조명.
가을밤의 고즈넉한 정취를 담아 남기는 사진 한 컷.
하루를 닫는 시간.
“빽빽한 일정표보다
이야기가 남는 밤.”
선선한 밤공기를 뒤로하고 숙소로 돌아와,
시원한 맥주와 와인, 소소한 스낵을 곁들이며 나누는 편안한 대화.
발길 닿는 대로, 둘째 날.
정해진 시간 없이 여유롭게 시작하는 아침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고,
가을을 온전히 느끼는 시간.”
2026.09.24 — 09.25
Autumn Travelogue in Gyeongju